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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상철 감독 췌장암, 어떤 상황?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얼마전 인천 구단을 통하여
자신의 췌장암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1월 중순부터 몸에
황달 증세가 보이기 시작하였고, 이후에는 여러 이상 징후가
보여 병원을 찾았다고했는데요. 하지만 벌써 췌장암이 4기까지 
진행된 이후였다고 하는 안타까운 이야기였습니다.

 

 

 

 

 

 


4기는 사실상 말기로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대부분 쾌유가 어려운 편입니다. 

아픈 몸으로 투병중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축구인으로서 자신의 자존심을 모두 걸고 올시즌 K리그에서
인천이 잔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의 소식에 주변 동료들이 안타까움을 표하며 그의 쾌유를
비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그리고 이어진 경기에서 그는 자신이 이야기한대로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내려놓치 않고 끝까지 병마와 싸워 이겨내겠다는 
말에 한발자국 다가갔습니다. 

그의 쾌유를 기원하는 30초 박수와 함께 시작된 경기에서 인천팀이
2-0으로 상주와의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상주팀의 김태완 감독 또한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팀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2002 월드컵의 주역 중 한사람인 그가 반드시 
다시 일어나기를 약속해주면 좋겠다는 응원을 전하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그러하듯 진심으로 그가 병마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다시 경기장 위에 서있는 모습을 기대합니다.